한국일보

백만장자는 어디에 자산을 보관할까

2013-08-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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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BC*Northern Trust등 금융기관이 관리

백만장자들의 자산을 가장 많이 관리하는 기관은 어디일까.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테크놀러지의 발전에 힘입어 급성장한 경제로 인해 올해 미국내 백만장자는 11% 증가한 373만 명으로 늘어났다. 또 전 세계의 3,000만 명의 부호들의 소유하고 있는 자산규모가 작년 46조에 이르면서 블룸버그는 이같은 엄청난 규모의 자산을 가장 많이 관리하고 있는 금융기관을 조사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홍콩에 본사를 둔 홍콩샹하이은행(HSBC)이 340개 백만장자 가족의 1,371억 달러를 관리하며 1위, 시카고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사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가 3,457개 백만장자 가족의 1,120억 달러를 관리하며 2위, 뉴욕에 본사를 둔 베스머 트러스트(Bessemer Trust)가 2,200개 백만장자 가족의 779억 달러를 관리하며 3위를 차지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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