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과 숨어있던 차량절도범 체포
2013-08-21 (수) 12:00:00
발레호 경찰은 5살 어린딸과 함께 크롤 스페이스(crawlspace, 천장이나 마루 밑의 배선·배관 공간)에 숨어있던 차량절도범을 20일 체포했다.
이날 픽업트럭을 자신의 집 앞에서 도난당한 여성 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더글라스 해머(28) 주택에서 문제의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해머의 집 주변을 포위하고 경찰견과 관측기를 이용해 수색을 벌인 결과 어린딸과 숨어있는 해머를 찾아냈다.
해머는 차량절도, 아동위험 방치 혐의로 페어필드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한편 잘못된 정보로 경찰수사에 혼선을 준 해머의 여자친구 시실리아 쉬레스(20)도 체포됐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