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간염검사 실시기관으로부터
▶ 간염검사 4회 실시 300여명 검사
앞으로 무료 클리닉 운영 예정
샬롬회에서 주관한 무료 간염 검사가 지난 18일(일)을 마지막으로 4회에 걸친 검사를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실시된 간염 검사는 시온장로교회에서 1시 부터 5시까지 4시간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72명이 검사를 받으며 누적인원 300명을 넘겼다.
무료 간염 검사 실시 기관인 AANCART(Asian American Cancer Health Disparities)에서는 샬롬회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를 증정하였으며, 이를 전달해준 닥터 문첸씨는 샬롬회가 동양인들의 간염 상태를 진단하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고 치하했다.
샬롬회는 간염 검사를 실시해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간염 예방 접종이 필요한 사람들은 무료 예방 접종을 UC DAVIS에서 해줄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저소득, 무보험이 사람을 우선 순위로 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애연 회장은 “이미 보험이 있는 분들은 개인 보험을 통해서 예방 접종을 받으시길 권한다”며, ”UC DAVIS에서 3회에 걸쳐 실시할 예방 접종 날짜를 개별 통보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샬롬회는 UC DAVIS의 후원을 받아 무료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으로, 한달에 한번 의사와 간호사가 파견되어 무료 검진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샬롬회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암환우와 가족들의 연락을 언제나 환영하고 있다. 문의는 (916) 879-2222나, 1950Shalom@gmail.com.
<장은주 기자>
무료 간염 검사를 주관한 샬롬회의 이애연 회장(오른쪽)이 AANCART의 문 챈박사(UC 데이비스)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