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학생들 취업난 극복 돕는다

2013-08-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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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 SV, KOJOBS*기업가 정신 원정대 공동으로

▶ 멘토 특강과 5달러 프로젝트등 선보일 예정

30일 코트라 SV서


코트라 SV무역관(관장 권중헌)이 한인 학생들의 취업난 극복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30일 코트라에서 개최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북가주와 남가주지역에 위치한 UC버클리와 UCLA 등이 포함된 미주 한인 취업정보 연합동아리인 KOJOBS클럽 총연합회(회장 강원.UCLA 4학년)와 KAIST(MBA) 기업가정신 원정대 류선종 대표, 그리고 Google 황성현 상무와 공동으로 손을 잡고 펼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참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코트라 SV를 견학한 후 오후2시30분부터 30분간 강의를 실시하며 오후3시부터는 5달러의 투자를 통한 사업 아이디어를 내는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6시부터는 네트워킹과 저녁식사의 시간을 가진 후 구글 멘토특강이 오후 7시부터 잡혀있다.

코트라의 최명례 과장은 이와 관련 "경제상황이 좀처럼 좋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한인 학생들이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돌파해 나갈 수 있는 도움을 주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한국인 학생 모두에게 오픈 되었기에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 과장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실업난 해결을 위해 한국 정부는 창조경제 공약을 내걸고 각종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코트라 SV무역관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주 한인학생들에게 선진 기업들의 문화/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액의 예산으로 최대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적 발상의 전환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로부터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네트워킹을 위한 모임이 아닌 비즈니스 가치 창출의 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코트라 SV 권중헌 관장과 KOJOBS 강원 총연합회장은 이번 공동협력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학생단체와 각 기업들간의 연결역할을 할 수 있는 각종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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