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B 3349법안 서명ㆍ발효

2013-08-14 (수) 12:00:00
크게 작게

▶ 팻 퀸 주지사, 13일 시카고 한인세탁소 방문

HB 3349법안 서명ㆍ발효

사진: 한인세탁인들이 배석한 가운데 13일 HB 3349 법안에 최종 서명한 팻 퀸 주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NDI>

환경정화기금법 대안바련을 위한 특별위원회(task force) 구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HB 3349 법안’이 주지사의 서명으로 발효됐다.

팻 퀸 주지사는 13일 시카고시내 한인이 운영하는 브라잇 클리너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인세탁업계 관계자 등이 배석한 가운데, HB 3349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이 법안은 지난 2월 26일 마이크 트라이언 주하원의원(공화)이 발의해 주하원에서 통과됐으며, 이후 세탁업계 의견을 수렴해 수정된 법안이 5월 30일 주상원에서 통과됐다.

HB 3349 법안에 의거, 정치인 및 세탁업계 관계자 총 15명으로 구성되는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현 환경정화기금법의 예산부족 등 제반 문제점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고 세차례의 공청회를 여는 등의 절차를 거쳐 2014년 12월 31일전에 주지사와 주의회에 보고서를 제출해야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