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식은 맛과 건강 모두 으뜸”

2013-07-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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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당서 생일축하연 제시 화이트 IL총무처장관

“한식은 맛과 건강 모두 으뜸”

사진: 제시 화이트 주총무처장관(중앙)이 생일선물로 받은 액자를 들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인사회와도 친숙한 제시 화이트 일리노이주 총무처장관의 79번째 생일 축하연이 지난 23일 시카고시내 한식당 토지에서 열렸다.

한인 등 아시안계를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참석한 100여명의 지지자들은 한식 코스요리와 한국식 바비큐를 즐기며 화이트 장관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화이트 장관은 “피부색, 직업 등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을 초청했다. 이 자리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한식을 자주 즐기는데 특히 김치와 갈비를 좋아한다. 한식은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좋은 음식”이라며 말했다. 이진 주총무처 아시안자문위 상임위원은 “화이트 장관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다양한 커뮤니티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 비용중 일부는 화이트 장관이 운영하고 있는 흑인청소년 체조팀 ‘텀블러’에 기부될 예정이다.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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