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로이에서 마리화나 농장 발각돼
2013-07-12 (금) 12:00:00
길로이 인근 헨리 코 주립공원에서 10일 마리화나 재배농장이 발각돼 마리화나 1만여 그루가 압수됐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마리화나 농장이 멕시칸 마약조직이 운영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2자루의 0.22 구경 라이플도 함께 압수했다고 밝혔다. 주 정부 소유 주립공원에서 마리화나 농장이 발견됐다는 사실에 인근 주민들은 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경찰은 지난 2년간 마리화나 재배농장 소탕작전을 펼친 결과 총 26만1,000그루의 마리화나를 압수하고 51명을 체포한 바 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