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토가 코요테 증가로 덫 설치 등 포획 나서
2013-07-12 (금) 12:00:00
사라토가 지역에서 코요테(사진)가 동물을 공격하거나 사람에게 너무 가까이 접근하는 사례가 늘어 해당기관이 포획에 나섰다. 10일 산타클라라 카운티 매개체 관리(Vector Control) 본부는 사라토가 주민 거주 지역에 코요테를 잡기위한 올가미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에 따르면 코요테가 조깅하는 사람을 쫒아가거나 키우고 있는 닭을 죽이는 등의 피해를 주고 있다.
당국은 코요테가 자주 출몰하는 오리오레 로드와 하이웨이 9번 인근 등에 3일 박스로 만든 덫을 놓았지만 잡지 못하자 추가로 4개의 올가미를 설치했다. 관계자는 코요테가 거주 지역에 출몰하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일부 주민이 애완동물을 다루듯 먹이를 코요테에 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코요테와 맞닥트리면 소리를 지르거나 바닥을 나무나 발로차고, 돌을 던지는 등의 행동으로 사람을 두려워하게 만들어야 물리는 등의 피해를 당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