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중 한인회관 이전 가시화”
2013-07-12 (금) 12:00:00
▶ 제31대 한인회 9일 정기이사회…사업계획등 밝혀
사진: 9일 열린 31대 한인회 정기이사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31대 시카고 한인회(회장 서정일)가 지난 9일 첫 정기이사회를 갖고 사업계획 등을 밝혔다.
나일스 장충동식당에서 열린 이날 이사회는 총 75명 중 59명 참석, 9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한영숙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는 서정일 회장 인사말 후 장동규 수석부회장이 임원 및 이사들을 1명씩 소개했다. 이어 서정일 회장의 추천과 이사들의 동의로 백종호 이사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향후 2년간의 일반사업을 비롯해 보태닉가든내 한국정원설립, 한인회비 납부운동 등 특별사업이 소개됐고 회계 예산안 심의 등도 이어졌으며, 1차 회계년도 예산안은 총 32만7,500달러로 책정됐다.
특히 한인회비 납부운동은 1만명을 목표로 하며, 회비를 납부한 한인들에게는 시카고일원 한인업소에서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인회 카드 및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한인회관 이전, 정관수정 등도 점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아울러 밝혔다.
서정일 회장은 “앞으로 어려움도 많겠지만 내 일이다 생각하고 함께 해쳐나갔으면 한다. 특히 한인회관 이전은 31대가 반드시 해내야 하는 중점사업 중 하나로 반드시 실천에 옮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