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JC 미용실 제니 차 원장

2013-07-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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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스타일로 고객만족 서비스

강남에서 헤어살롱 운영하다 도미해 SAC 정착
새염색기법 ‘매니큐어’로 머릿결 손상 최소화

“정성을 다해 고객님께 맞는 헤어 스타일을 디자인 해 드립니다”새크라멘토에 새로이 자리 잡은 JC미용실의 제니 차 원장의 말이다.

차원장은 오랜 기간 헤어디자인 메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많은 헤어디자이너들을 이끌고 헤어 살롱을 운영하다, 도미해 새크라멘토에 자리잡았다. 그간 그는 새크라멘토에서 살면서제대로 된 헤어 살롱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고, 한국에서의경력 등으로 미국에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1년여의 살롱 공사 기간 등을 거친 후 드디어 지난 3월에 새크라멘토한인 타운에 미용실을 오픈했다.


한번 온 손님은 헤어 만족감에 단골이 된다는 JC미용실의 차원장은“ 미장원을 선택할 때 자신의 친분 때문에가는 곳이 정해지신 분들이 많다"면서“고객께서 방문했을 때 친해지는 것보다는 고객이 원하는 최대한의 머리 스타일을 만들는 것에 더욱 집중한다”고말한다.

차 원장은 워낙 손재주가 좋다고 정평이 나있는 한국인들이라고 하더라도깊이가 필요한 염색이나, 하이라이트에서는 손재주만 가지고는 안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한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염색의 깊이는 누구나 흉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차 원장은 새크라멘토에서 생소한 매니큐어라는 신 염색 기법을 제공한다며, 머릿결이 상하지 않고 원하는 색을 입힐 수 있는 새로운 염색의방법을 많은 분들에게 시술해 주고 있다.

차원장은 “새크라멘토 동포 분들을친절하고 격조 높은 서비스로 모시겠다”며,“ 강남에서 오랜 기간 동안 갈고닦은 솜씨로 딱 맞는 스타일과 헤어의고기 무제한 19.99불, 차돌박이·왕새우구이 25불텍스쳐를 살리는 멋진 기술로 서비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JC 미용실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오후7시까지 영업하며 특히 일요일에도 오후 12시부터5시까지 영업한다.

또한 개점 고객 감사 행사로 남성 커트 10달러, 여성 커트 15달러, 시니어펌 35달러, 시니어 염색 35달러에 특별세일하고 있다고 한다.

예약 전화: (916) 368-7127, (916)715-3622.
주소: 8959 Folsom Blvd., Sacramento.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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