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에 곽정연씨

2013-07-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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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취임식 14일 포스터시티 크라운호텔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에 곽정연<사진>씨가 취임한다.

그동안 제3, 제2, 제1 부회장을 맡으며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온 곽 신임회장은 "차세대 회원 증원으로 라이온스클럽의 활력을 꾀하며 이웃 라이온스클럽과의 교류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곽 신임회장은 "라이온들은 작은 힘을 모아 큰일을 이루는 봉사를 실천해왔다"며 "이제 라이온스의 참 봉사정신이 차세대로 이어지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1992년 북가주에서 최초로 설립된 범세계적인 봉사단체 상항라이온스클럽은 매년 한국의 날 무료진료에 참여, 질병예방을 돕고 장학생을 선발해 배움의 길에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며 "올해도 학생웅변대회, 우수한인경찰관 시상 등 라이온의 전통과 라이온스클럽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곽 신임회장은 서울사대부고, 이화여대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SF한인회 수석부회장, 뉴스타부동산 SF부지사장을 맡고 있다. 또 코윈, 글로벌어린이재단, 가정폭력예방지원단체 ‘도우리’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현 전행수 회장이 이임하고 곽정연씨가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회장 이취임식은 14일(일) 오후6시 포스터 시터에 있는 크라운 플라자호텔(1221 Chess Dr, Foster City)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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