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에 가볼만한 곳

2013-07-11 (목) 12:00:00
크게 작게

▶ 이번 주말 도자기 만들러 가볼까?

산호세 ‘오본’ 페스티벌‘오본’은 일본어로 부모나 조상의 영혼을 기리는 불가적 풍습을 뜻한다. 지역별로 행사 날짜는 다양하지만 대체로 7-8월에 행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형태도 춤이나 노래 등 다양하게 표현된다.

이번 ‘오본’ 축제는 13일과 14일 오전11시30분부터 산호세 재팬타운에서 열린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일본 전통 북춤 ‘타이코’ 등 1,000여명의 참가자들이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펼치는 일본 특유의 전통춤을 만나볼 수 있다.


▲ 장소: 산호세 불교회 별당(640 North 5th Street, San Jose)
▲ 문의: (408) 293-9292

===========
제 21회 팔로알토 도자기&유리 공예 페스티벌!평소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면 팔로알토에서 열리는 도자기&유리 공예 페스티벌을 주목해 보자. 21회를 맞은 이번 연례 페스티벌은 13일과 14일 오전 10시부터 팔로알토 아트 센터에서 열린다.

175명의 예술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 기능적이면서도 예술적인 도자기, 유리 공예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 예술가들과 만나 함께 작품에 관해 논의해볼 수도 있고, 직접 물레를 돌려 도자기를 빚어보는 기회도 접할 수 있다.
▲장소: 팔로알토 아트센터 (1313 Newell Rd, Palo Alto)
▲문의: (650) 329-2366

===========
푸드밀 80주년, 무료 시식회1933년부터 오가닉 음식부터 비타민보조제까지 주민들의 건강을 담당해온 ‘푸드밀’이 오는 13일 80주년을 맞았다.

푸드밀은 80주년을 기념해 음식, 음료, 마사지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페이스페인팅, 쿠키로 가득한 선물 바구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집에서 만든 오가닉 푸드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번 주말 오클랜드에 위치한 푸드밀을 방문해 보자.

▲장소: 오클랜드 푸드밀(3033 Macarthur Blvd, Oakland)
▲문의: (510)482-3848

<이화은 인턴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