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서 DUI로 239명 체포
2013-07-10 (수) 12:00:00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독립기념일 연휴주말 동안 베이지역 9개 카운티에서 239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중 1명이 음주운전으로 목숨을 잃었다.
CHP는 3일 오후 6시부터 7일 밤 11시59분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강도높게 펼쳤다. 가주 전역에서는 21명이 이 기간동안 충돌사고로 사망했고, 14명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적발됐다.
베이지역에서 독립기념일에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이들은 2010년 190명, 2011년 251명이었다.
한편 올해 독립기념일 하루 전인 3일부터 4일 밤 자정까지 1일간 벌인 음주운전 단속에서는 카운티별로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자 A5면 보도>.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