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최연무 시조시인, 시천 시조문학상 수상

2013-07-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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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지역 거주 최연무 시조 시인<사진>이 본국의 시조생활사(발행인 유성규)가 제정한 제3회 해외부문 시천시조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연무 시조시인의 수상작은 ‘서푼도 못되는 소문’으로 시상식은 지난 5월 29일 한양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거행됐다. 최 시인의 수상작품과 소감은 시조생활 여름호(95호)에 특집으로 실렸다. 이번에 해외부문 시천시조문학상을 수상한 최연무 시조시인은 백지문학 동인, 부산시조시인협회회원으로 오랫동안 시작활동을 해왔었다.

1993년 ‘시론’에 ‘전봇대’1, 2, 3으로 천료했으며 제17회 황산시조문학상과 세계한민족 문학상(2004년), 제1회 미주동포문학상등을 수상했다. 시조집 ‘하늘 저리 휜 까닭은’ 저서도 있다. 제1회 해외부문 시천시조문학상은 현원영 시조시인이 ‘낙랑 하늘 그리며’로 수상한바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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