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좋은 작품 많은 관람 당부”

2013-07-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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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카운티한인미술협회, 문화회관서 전시회

“좋은 작품 많은 관람 당부”

사진: 2일 열린 전시회 리셉션에서 오렌지카운티 미술협회와 시카고미술협회 관계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시카고한인미술협회(회장 박인숙)가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한인미술협회(회장 노각)와 작품을 통해 교감을 나누는 미술교류전이 열리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미술협회원 11명의 작품 35점이 전시되고 있는 이번 교류전은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내 아트갤러리(관장 김주성)에서 지난 2일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 김주성 관장은 “이번 교류전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시카고미술협회가 오렌지카운티에서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수준높은 작품들이 많이 전시돼 있으니 많은 한인들이 찾아주기 바란다. 작품을 평가하고 분석할 필요는 없다. 그저 좋다고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다.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많이 갖길 권한다”고 전했다. 오렌지카운티 베로네즈갤러리 대표인 김영희 회원은 “많은 문화원을 다녀봤지만 시카고에 이렇게 좋은 갤러리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렇게 훌륭한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게 돼서 너무 기쁘다. 좋은 작품이 많이 전시 돼 있으니 많은 분들이 감상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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