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형 신임회장 취임
2013-07-01 (월) 12:00:00
▶ 중서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29일 이•취임식
사진: 강태형 신임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정병식 전 회장(우측 두 번째)을 비롯한 중서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중서부상의연합>
중서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가 지난달 29일 저녁 글렌뷰 윈담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이•취임식에서 정병식 회장이 이임하고 강태형 신임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중서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는 중서부지역 13개주 한인상공회의소와 연대해 비즈니스정보전달, 교육사업 등을 해오고 있다.
강태형 신임회장은 “스스로가 많이 부족한데 중책을 맡아 많은 생각이 든다. 전미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사무총장을 3번 연임한 경력과 2009년 창립부터 함께 일 해온 경험을 토대로 중서부연합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식 직전 회장은 “1993년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 이사로 처음 일하면서 20여년간 상의와 함께 했다. 임기 중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중서부 상공회의소간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는 등 최선을 다해왔다. 새 회장을 중심으로 협회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