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 성공담등 워크샵
2013-07-01 (월) 12:00:00
▶ 제3회 ‘아시안 아메리칸 비즈니스 엑스포’ 성황
사진: 아시안 비즈니스엑스포에서 박정윤 한인회 부회장(맨 좌)이 워크샵 강사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한인회>
제3회 아시안 아메리칸 비즈니스 엑스포가 지난달 29일 일리노이공대(IIT) 강당에서 개최됐다. 시카고한인회와 시카고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 행사에는 1천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으며, 팻 퀸 일리노이주지사 등 상당수 정치인들도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날 20여개의 다양한 비즈니스 워크샵이 열렸으며, 한인으로서는 장한경 시카고시경제개발국 코디네이터가 시정부가 지원하는 소기업 경영자들을 위한 운영자금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기업을 운영하는 한인 2세들의 경험담을 전하는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기도 했다. 알리샤 인터네셔널 의 고문변호사이자 부사장인 아놀드 박, 중서부 카페베네 CEO 존 박, 체이드 인터네셔널 CEO 타민 김씨 등 3명이 ‘한인 2세 기업경영자들이 말하는 사업의 성공을 위한 도전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성공담을 전하며 참가한 2~3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 사회를 맡은 박정윤 한인회 부회장은 “한인 1세와 2~3세의 사업운영방식은 언어, 사고방식 등이 확연히 다르다. 성공한 한인 2세들이 어떻게 사업을 키워왔는지,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