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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S 교사연수회
2013-06-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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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문윤희)가 22일 뉴저지 아콜라 연합감리교회에서 제 53회 교사 연수회를 열고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했다. 이날 연수회에는 뉴저지 일원 28개 한국학교에서 약 200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오승연(왼쪽)씨가 재미, 실력 향상 교수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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