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포사회 협조 당부드립니다”

2013-06-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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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일 신임 시카고총영사, 11일 한인회 예방

“동포사회 협조 당부드립니다”

사진: 11일 한인회를 방문한 김상일 신임 총영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부임한 김상일 신임 시카고총영사가 첫 공식일정으로 11일 시카고 한인회(회장 김종갑)를 방문해 환담을 나눴다.

한인회 임원, 단체장 등 20여명은 이날 김 신임총영사의 부임을 축하하면서 한인단체와 총영사관이 동반자로서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입을 모았다.

김종갑 한인회장은 “얼마남지 않은 임기를 남겨두고 신임 총영사를 만나게 돼서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 한인회와 총영사관이 함께 협조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상일 신임 총영사는 “많이 부족하지만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모습 보이겠다. 한인단체장들의 많은 협조 당부하며 서로 믿는다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한인사회 각 행사에 참석해 한인들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총영사가 돼주기를(최선주 여성회장),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많은 관심을(이애덕 한인회 부회장), 40년 전통의 한미장학재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림관헌 한미장학재단 회장), 이산가족들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조영환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중서부지회장), 오는 21~23일 열리는 캔사스 미주체전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정강민 시카고체육회장) 당부하기도 했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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