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회•골프협회 공동주최, 5일 선발대회 개최
사진: 지난 5일 열린 체전대표선수 선발대회 입상자 등이 함께 했다.<사진=골프협>
캔사스시티 미주체전에 출전하는 시카고지역 골프대표선수 13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재미대한시카고체육회(회장 정강민)와 중서부한인골프협회(회장 김양수) 공동주최로 지난 5일 호프만 에스테이츠 타운내 힐데일골프장에서 열린 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출전자 40여명 중에 최종 선발돼 체전 출전자격이 주어졌다.
김양수 골프협회장은 “과거 체전에서 시카고 골프팀이 항상 상위권의 실력을 보여 온 것으로 안다. 이번에도 궁극적인 목표는 우승이지만 그보다는 장기적인 목표로 어린 선수들에게 또 다른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협회측은 일반부와 시니어 각 부문에 3명중 최소 2명이 출전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사정상 함께 할 수 없는 선수들은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실력있는 어린 학생들이 다른 시합일정과 겹쳐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실정을 감안해 내년부터는 시합일정 조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녀 일반, 남녀 시니어(50세 이상) 등으로 나뉘어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부 ▲남자: 금 박영배, 은 김성인, 동 심우상 ▲여자: 금 권희정, 은 안젤라 김, 동 이혜란 ■시니어 ▲남자: 금 이선호, 은 김양수, 동 김명회 ▲여자: 금 박제인, 은 허용희, 동 손애나•김차이 ■장타상: 권희정(전반), 문광회(후반) ■근접상: 박제인(전), 김성인(후) 등이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