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본부 임원진 시카고 방문

2013-06-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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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미중서부지회, 4일 환영식

한국본부 임원진 시카고 방문

사진: 4일 환영식에서 한국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유광석 수석부위원장이 이상철 위원장의 격려사를 대독하고 있다.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미중서부지회(회장 조영환)가 지난 4일 나일스 장충동식당에서 시카고를 방문한 한국 통일부 산하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임원진 환영식을 가졌다.

사단법인 한국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위원장 이상철)는 한국과 해외지부의 유기적 관계 유지 등을 목적으로 매년 뉴욕, 워싱턴, 시카고, LA 등 4개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올해는 유광석 수석부위원장(국제협력본부장), 이무용 부위원장(조직분과위원장), 장만순 부위원장(홍보분과위원장) 등 3명이 뉴욕, 워싱턴을 거쳐 지난 3일 시카고에 왔으며, 5일 LA를 방문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각계 인사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환영식은 국민의례, 조영환 회장•김종갑 한인회장•서정일 차기한인회장•김창림 미주본부장의 환영사, 이상철 위원장의 격려사(유광석 수석부위원장 대독), 한국 본부의 지원금 전달식, 김창림 본부장에 대한 통일부장관상 시상, 감사패 전달식(유광석•이무용•장만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광석 수석부위원장은 이상철 위원장의 격려사 대독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는 북한의 어떠한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안보태세를 철저히 하여 굳건한 통일 의지를 한데 모으며 평온한 일상을 지켜내고 있다. 우리도 동•서독의 예고없는 통일처럼 역사적인 사건으로 한순간에 통일이 다가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조영환 회장은 “중서부지회가 지난해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통해 3천달러를 모금해 서울의 탈북자학교에 전달했다. 또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를 현지사회에 소개해 일리노이 주지사로부터 2010년 5월 10일을 이산가족의 날로 지정받는 등 조국을 위해 힘써왔다”고 말했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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