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관 2주년 기념 초대전

2013-06-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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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문화회관 주최•미술협회 주관…30일까지

개관 2주년 기념 초대전

사진: 문화회관 개관 2주년 기념 초대전을 찾은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시카고한인문화회관(회장 김사직) 개관 2주년을 기념하는 초대전 ‘하이 브리지’(High Bridge)가 지난 1일 개막됐다.

한인문화회관 주최, 한인미술협회(회장 박인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초대전은 옥튼•엘진커뮤니티칼리지 및 UIC 미술학과 교수들을 비롯해 시카고지역에서 활약하는 한인작가 21명이 도자기, 모자이크, 조각, 추상화 등 총 45점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출품했다.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월~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일요일은 사전예약할 경우 관람이 가능하다. 박인숙 미술협회장은 "한국문화를 알리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역할을 하는 문화회관 개관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전시회를 준비했다. 특히 전시관의 규모와 시설은 서버브지역에서는 으뜸"이라고 전했다. 김사직 문화회관 회장은 “예술작품들은 언어가 다른 우리를 하나로 연결시켜준다. 개관 2주년 축하를 위해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회관측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개관 2주년 축하 특별행사를 갖는다. 문화회관 시설을 사용하는 사물놀이팀, 라인댄스팀, 아버지합창단 등 총 18개팀의 공연과 그림전시회, 한국전쟁 사진전 등이 함께 열린다.(문의: 847-947-4460)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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