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수 농•수산물 푸짐합니다”

2013-05-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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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마트 나일스점, 24~27일 경상북도 특판전

“우수 농•수산물 푸짐합니다”

사진: 경북 특판전 참가업체와 H마트 관계자들.(왼쪽부터 H마트 폴 리 대리, 맥꾸름 권혜나 실장, 한백수산 황윤태 차장, 울릉식품 권도호 부장, 경북통상 최상락 대리, H마트 임종철 차장)

H마트 나일스점이 24~27일까지 ‘경상북도 우수 농수산물 특판전’을 연다.

경북지역 3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특판전을 위해 직접 시카고를 방문한 경북통상(특판전 기획사)을 비롯한 맥꾸름, 울릉식품, 한백수산 등 3개 업체 관계자들은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특판전에 대해 설명했다. 맥꾸름은 장류 명인업체로 100% 한국산 콩을 이용한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등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을, 울릉식품은 청정해역과 맑은 공기, 토양에서 자라는 부지깽이, 명이, 미역취절임 등 각종 나물과 오징어(반건, 마른) 등을, 한백수산은 작지만 탄력있고 쫄깃한 맛을 자랑하는 참굴비, 가자미, 꽁치, 과메기 등 손질되어진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경북통상의 최상락 대리는 “이번 특판전을 계기로 시카고 한인들과 현지인들에게 경상북도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한 먹거리를 알리려 한다”고 말했다. H마트 이상주 지점장은 “경북 통상전을 통해 경북을 알리고 힘을 실어주며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코자 했다. 지난해는 고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일찍 품절사태를 빚어 죄송스러웠다. 올해는 물량을 넉넉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H마트는 이번 경북 특판전에 이어 6월 경기도전, 7월 통영전, 8월 전라도전, 9월 전국 농협전 등 특판전을 계속 열어 고객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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