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워볼 2등 당첨자 산호세에서 나와

2013-05-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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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5개 맞춰 당첨금 230만달러 획득

사상최대 당첨금 6억달러의 파워볼 로또 티켓이 플로리다에서 판매된 가운데 5개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가 가주에선 산호세와 컨카운티 타프트에서 각각 나왔다.

2등 당첨티켓은 산호세 알마덴 익스프레스웨이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스토어에서 팔렸으며 총 당첨금은 230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주로또국의 도나 코도바 대변인은 “비록 파워볼 번호를 맞추지 못해 어마어마한 당첨금을 아깝게 놓쳤지만 200만달러도 적은돈이 아니다”라며 “잭팟당첨금과는 달리 2등 당첨금은 일시불로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첨자는 약 25%의 세금을 제외하고 약 173만달러를 손에 쥐게 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2등 티켓을 판매한 세븐일레븐은 보너스를 지급받지는 못하지만 홍보효과는 톡톡히 본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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