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2등 당첨자 산호세에서 나와
2013-05-21 (화) 12:00:00
사상최대 당첨금 6억달러의 파워볼 로또 티켓이 플로리다에서 판매된 가운데 5개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가 가주에선 산호세와 컨카운티 타프트에서 각각 나왔다.
2등 당첨티켓은 산호세 알마덴 익스프레스웨이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스토어에서 팔렸으며 총 당첨금은 230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주로또국의 도나 코도바 대변인은 “비록 파워볼 번호를 맞추지 못해 어마어마한 당첨금을 아깝게 놓쳤지만 200만달러도 적은돈이 아니다”라며 “잭팟당첨금과는 달리 2등 당첨금은 일시불로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첨자는 약 25%의 세금을 제외하고 약 173만달러를 손에 쥐게 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2등 티켓을 판매한 세븐일레븐은 보너스를 지급받지는 못하지만 홍보효과는 톡톡히 본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