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1등 한인 장로교회
개인전 1등 김경우씨
새 크라멘토 지역 한인 교회 협의회(회장 민수홍 목사)가 주최하고 체육분과(분과위원장 박상근 목사)가 주관한 교회 간 친선 탁구대회가 뜨거운 호응 가운데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1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한인 장로교회(담임 박상근 목사)에서 치러진 탁구대회에는 방주선교교회, 수도장로교회, 시온장로교회, 중앙장로교회, 한인장로교회 등 5개 교회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박상근 목사는 기도로 시작된 이날 탁구대회는 5개 교회, 6개 팀, 개인전 27 명과 교인등 약 70여명이 함께 했으며, 각자 자신이 속한 교회와 선수들을 응원하는 열기 또한 그 어느때 보다 뜨거웠다.
최인호 준비위원장은 “오늘 치러진 모든 경기가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후 서로 악수하고 격려하는 등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 였다.
예 측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였던 이날 탁구대회의 단체전 수상은 1등 한인장로교회, 2등 수도 장로교회, 3등 중앙장로교회 순이며, 개인전은 1등 김경우(한인장로교회), 2등 이승현(한인장로교회), 3등 권태경(수도장로교회)씨 등이다.
한편, 새크라멘토 지역 한인교회 협의회는 오는 8월 8.15광복절 기념 배구대회도 치를 예정이라고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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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지역 한인 교회협의회가 주최한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에는 이지역 5개 교회가 참가해 열띤 경기속에 교회간 친선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