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9회 아시안 문화유산 거리축제

2013-05-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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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 이민자 다양성 과시

제9회 아시안 문화유산 거리축제(Asian Heritage Street Celebration)가 지난 18일 오전 11시부터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움을 중심으로 라킨 스트릿내 리틀 사이공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아시안 문화유산 거리축제는 아시안 이민자들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상호 인식을 넓히고 주류사회에 아시안 커뮤니티를 알리는 미국 최대규모의 아시안 거리축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암예방을 위한 B형 간염 무료검사, 예술작품 전시회, 민속무용, 유명 요리사들의 전통요리 시연, 밴드 및 인기가수 공연과 각종 교육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하루종일 수만명의 인파가 몰려 10주년을 앞둔 아시안 문화유산 거리축제가 샌프란시스코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한인기관으로 코리안센터(KCI) 및 가주국제문화대학(IIC)이 부스를 마련해 한국어 ESL 등을 홍보했고 한식 타코트럭이 등장해 갈비와 불고기, 코리언 바베큐타코 등을 패스트푸드로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규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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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이민자들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상호인식을 넓히기 위한 아시안 문화유산 거리축제가 열린 18일 제 9회를 맞는 행사에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어 다양한 음식과 문화, 예술등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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