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의 기금 5천 달러 쾌척

2013-05-19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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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 클럽

▶ 로타케어와 과테말라 장학사업 위해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 클럽이 지역 무료 의료봉사기관인 로타케어와 과테말라 프로젝트 본부에 기부금 5천 달러를 쾌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 클럽 고주환 회장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로타케어를 찾아 지난 3월에 개최한 ‘크랩피드’ 행사의 수익금 중 일부인 2천 달러를 로타케어 담당자에게 전달했다.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은 지난 3월 과테말라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및 장학사업 등을 추진하는 국제 로터리 클럽의 ‘과테말라 프로젝트’와, 의료보험이 없어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는 몬트레이 지역민들 위해 운영하는 무료의료봉사기관인 ‘로타케어’을 지원하기 위해 크렙피드 행사를 개최한바 있다.


고주환 회장은 “과테말라 프로젝트 본부에도 이미 3천불을 전달했다”면서 "이번 기금은 지난해 3월 크랩피드를 통해 여러 회원들이 정성을 모은 것"이라고 밝힌 뒤 “매년 크랩피드 행사를 통해서 여러 회원들이 열심히 봉사함으로 조금이나마 후원할수 있는 것이 기쁨”이라고 말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팸 노턴 로타케어 담당자는 "전달 받은 성금을 로타케어 운영에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겠다”고 말하고”한인들도 로타케어를 많이 찾았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수경 기자>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 클럽 고주환(오른쪽) 회장이 지난 15일 오후 5시 시사이드 로타케어 사무실에서 클리닉 팸 노턴(왼쪽) 담당자에게 후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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