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실업률 9%로 하락
2013-05-19 (일) 12:00:00
캘리포니아의 실업률이 9%로 떨어졌다.
이는 2008년 11월 이후 최저치다. 하지만 여전히 미 평균 실업률 7.5%에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주 고용국이 발표한 지난 4월 실업률 조사 보고서 따르면 뉴욕과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함께 캘리포니아의 실업률이 3월에 비해 0.4%의 가파른 감소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업률 감소는 캘리포니아의 고용시장이 점차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캘리포니아의 고용창출이 1년 전에 비해 27만3,000개가 늘었고 4월 한 달 동안 1만400개(농업인력 제외)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건설업 인력 채용이 두드러졌고 반면 전문직과 비즈니스 서비스, 정부 리포트 관련 직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4월 실업자 수는 170만 명으로 2012년 4월에 비해 30만 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