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모•자녀가 함께 즐기세요”

2013-05-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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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E복지재단 주최, 25일 저녁 ‘마약 의식 콘서트’

▶ 제일연합감리교회

“부모•자녀가 함께 즐기세요”

사진: 16일 본보를 방문한 AWE복지재단 임원진.(왼쪽부터 고경남 재무이사, 양소망 홍보이사, 김종갑 이사장, 신재영 총무이사, 이승훈 사무총장)

‘2013 행복한 가정을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마약 의식 콘서트’(Durg Awareness Concert/이하 콘서트)가 오는 25일 오후 7시 윌링 소재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광태)에서 AWE복지재단 주최, 시카고한인회•새소망선교회•햇빛재단 후원으로 열린다.

AWE복지재단(이사장 김종갑) 임원진은 16일 오전 본보를 방문해 이번 콘서트의 취지 등을 설명했다. 수익금 전액이 햇빛재단•새소망선교회가 주관하는 ‘마약퇴치 여름캠프’를 위해 사용되는 이번 콘서트는 CCM가수 최명자씨, 이동영 목사부부, 칼라 바디워십, 피터 김 전도사 등이 초청돼 1시간30분 가량 무대를 꾸민다. 입장료는 10달러로, 시카고일원 각 한인교회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김종갑 이사장은 “재단이 수년간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만을 해오다가 올해 최초로 젊은이들에게 초점을 맞췄다. 젊은 한인들이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해야 우리 미래가 밝아질 것이다.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기획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승훈 사무총장은 “LA, 뉴욕 등 대도시에서는 청소년 마약중독 문제가 사회문제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반면, 시카고에서는 마약이라고 하면 나와는 동떨어진 일, 남의 일처럼 여기는 분위기다. 실제 시카고에서도 마약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후원 및 티켓문의: 847-873-2974)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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