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바레즈 쿡카운티 검사장등 초빙

2013-05-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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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노이한인민주당, 20일 1.5~2세 위한 교육포럼

알바레즈 쿡카운티 검사장등 초빙

사진: 일리노이 한인민주당 관계자들이 ‘1.5세, 2세들의 꿈을 심어주는 모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5~2세들의 꿈을 심어주는 모임’(자녀들을 위한 교육포럼)이 오는 20일 오후 7시 링컨우드 타운내 베다니장로교회(4707 W. Pratt Ave/담임목사 오영택)에서 열린다.
일리노이한인민주당(의장 박해달)은 지난 8일 오전 나일스 세노야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포럼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박해달 의장, 이창융 교육프로그램 준비위원장, 임문상•이수재 공동위원장, 수잔 김•이근화•박정윤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포럼 메인강사로는 애니타 알바레즈 쿡카운티 검사장이 초빙됐다. 알바레즈 검사장은 식당웨이터였던 멕시코 출신 아버지와 봉제공장 여직공이었던 어머니를 둔 이민 1.5세로 어려움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해 자신의 꿈을 이룬 입지전적인 여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그는 가난한 이민자의 딸이 어린 시절 어떤 꿈을 꾸었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외에 포월 아메야 시카고 시의원(47지구), 박만종씨, 박정회씨 등도 초청돼 각자의 성공담을 전할 에정이며, 람 임매뉴얼 시카고시장도 방문해 격려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행사 당일인 5월 20일은 팻 퀸 주지사가 올해 처음 지정한 ‘Korean American Day of Accomplishing American Dreams’로 이날 주지사실 관계자도 행사에 참석해 공식 선포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해달 의장은 “1.5~2세 뿐 아니라 자녀와 진로, 교육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도 이번 포럼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매년 5월 정기적으로 교육포럼을 개최해 한인후손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일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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