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다문화 교육에 중점”
2013-05-08 (수) 12:00:00
▶ 메인타운십 207학군 이진 교육위원 6일 선서식
사진: 메인타운십고교 207학군 교육위원에 당선된 이진씨(왼쪽에서 두 번째)가 6일 다른 위원들과 함께 선서를 하고 있다.
지난 4월 9일 치러진 로컬선거에서 메인타운십고교 207학군 교육위원에 당선된 이진 위원이 선서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진 위원은 지난 6일 저녁 팍 리지 타운내 메인 사우스고등학교에서 열린 207학군 교육위원회 모임에서 다른 3명의 신임위원들과 함께 ‘학교와 학생들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선서했다. 이 위원은 임기동안 인성교육, 다문화프로그램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미국에서도 인성교육이 많이 부족해 왕따, 마약중독 등의 문제가 고등학교내에서도 자주 일어나고 있다. 학생들의 건전하고 긍정적인 인생을 위해서 인성교육에 힘쓰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샐러드보울(Salad bowl: 서로 다른 인종과 언어, 종교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한 사회를 이루면서 조화롭게 살아간다는 개념) 사회인 미국에서 다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하게끔 돕고 싶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등지의 학교들과 학군내 학교들간의 자매결연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