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송이 튤립 장관 만끽
2013-05-07 (화) 12:00:00
▶ 본보-샤프여행사 일일관광 1차 ‘홀랜드 미시간’
사진: 제1차 홀랜드 미시간 일일관광에 참가한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본보 주최, 샤프여행사(대표 김재환) 주관으로 4일 실시된 일일관광 제1차 ‘홀랜드 미시간 튤립축제’ 참가자들이 만개한 800여만송이 튤립의 장관에 탄성을 질렀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나일스 장충동왕족발식당앞 주차장에 집결, 대형버스를 타고 시카고에서 북동쪽으로 3시간 가량 떨어진 미시간주 홀랜드에 도착해 ‘벨디어 튤립정원’과 네덜란드 민속촌인 ‘더치 빌리지’ 등을 둘러보았다. 특히 다채로운 색상을 뽐내며 만개한 800여만 송이의 튤립정원을 돌아볼 때는 그 장관에 절로 탄성이 터져나왔다. 시카고에 사는 니콜 최씨는 “모처럼 시간을 내어 친구들과 왔다. 튤립의 아름다운 꽃향기와 색채에 취한 하루였다. 하루동안 스트레스를 풀고 활력을 찾는 일일관광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샤프여행사 김재환 대표는 “한국일보와 함께 진행하는 일일관광은 한인들이 부담없이 시카고 인근 관광명소를 여행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고 편안하게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매달 1~2회씩 진행되는 일일관광에 많은 성원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차 일일관광은 오는 11일 한차례 더 미시간 홀랜드를 찾게 되며, 3차는 6월 1일 모멘스 버섯농장과 다운타운 미시간호변 크루즈 상품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847-759-8813)<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