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버브 노인들에 서비스 확대

2013-05-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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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20주년 노인건강센터, 샴버그 그린센터 오픈

서버브 노인들에 서비스 확대

사진: 노인건강센터 직원들이 4일 열린 그린센터 개관식에서 ‘어머님 은혜’를 부르고 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노인건강센터(사무장 하재관)가 지난 4일 샴버그 소재 그린센터 개관식 겸 어머니날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경일 IL행정판사의 사회로 하재관 사무장의 사회자 소개, 국민의례, 김광정 이사장의 개회사, 팻 퀸 주지사(테레사 마 아시안 자문관 대독)•아렌 라손 샴버그 시장•허철 총영사(서동건 동포담당영사 대독)•하명원 변호사의 축사, 센터 직원들의 합창, 방은경•진송제씨의 피아노 바이올린 합주, 박재선 외 6인의 라인댄스, 권혜신씨의 독창, 홍정애 교수의 독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그린센터의 설계와 건축을 담당한 정문철 설계사(JA 설계 사무소 대표)와 정병주 건축가(코너스톤 건축회사 대표)에게 감사패가 증정됐고 지난 20년간 출석해 온 장인옥 회원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됐다.
김광정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서버브지역에 건강센터가 추가로 개관됨으로써 서버브에 거주하는 더욱 많은 노인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인옥 회원은 “20여년전 어렵고 힘들게 시작한 센터가 이렇게 3번째 점을 오픈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 건강센터는 노인들에게 건강을 주고 친구들과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센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출석해서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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