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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고교 ‘나전칠기 목걸이’만들기
2013-05-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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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팰팍 고교 한국어반>
팰리세이즈 팍 고등학교 한국어반(교사 황정숙)이 3일 ‘나전칠기 목걸이’ 만들기 수업을 열고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업은 뉴욕한국문화원 지원 프로그램으로 화가 안성민씨가 지도했다. 팰팍 고교는 ‘한국어 4’가 추가되면서 현재 총 6개 한국어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호프 클럽(사물놀이, 한국노래 배우기, 댄스 팀 등)’에 2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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