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정일씨 31대 한인회장 후보등록

2013-05-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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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선관위 방문…러닝메이트 김평순•박용희씨

서정일씨 31대 한인회장 후보등록

사진: 1일 한인회장 후보등록을 한 서정일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점봉, 찰리 김, 이정위, 김평순, 박용희, 서정일, 장동규/직책 생략)

전 시카고체육회장 서정일씨가 제31대 시카고한인회장 후보등록을 마쳤다. 서정일씨는 후보등록기간(5/1~5/3) 첫날인 1일 오전 2명의 부회장 러닝메이트 김평순(문화회관 부이사장), 박용희씨(멤버스 프로퍼티 대표)를 비롯한 선거캠프임원들과 함께 시카고한인회관내 선관위를 방문했다. 서씨는 이날 ▲입후보 등록 신청서 ▲회장후보 이력서 ▲500명 이상 추천인 명부 및 스캔파일 저장 CD 1장 ▲시카고 거주기간 증명서(2008년~2012년) ▲신원조회 의뢰서 ▲최근 3년간 한인회비 납부증명서 등 후보등록에 필요한 서류들과 후보등록비 5만달러, 추천인 500명의 1년치 한인회비 1만달러 등 총 6만달러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영환)에 제출했다. 미비된 서류가 없는 것을 확인한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신청서 접수증 확인서를 서씨에게 전달했다.
선관위 손성훈 법사위원은 “추천인 명부 중복자 확인과 영사관 등 각 기관에 서류검토를 맡겨야하므로 후보자 자격검증을 완료하는데 4~5일 정도가 더 필요하다. 추가 후보등록자가 없고 서류상 문제가 없을 경우 이르면 5월 10일에는 당선을 공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정일씨는 “서류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앞으로 일정과 상황에 맞게 움직여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일 선거캠프는 ▲위원장 장동규 ▲기획위원장 이정위 ▲본부장 이점봉 ▲사무장 찰리 김씨 등으로 구성됐다.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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