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주제 강연, 친목 도모
2013-05-03 (금) 12:00:00
▶ 중서부한국학교협 주최 미네소타주 교사연수회
사진: 미네소타 한국학교 교사연수회에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한국학교협>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회장 명계웅)가 지난달 27일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 소재 홀리데이 인호텔에서 미네소타지역 한국학교 교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6개 학교 5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이번 연수회는 명계웅 회장의 환영사, 정은이 시카고교육원장의 격려사, 아메리칸 스웨디시 인스티튜트 브루스 칼스테드 회장의 ‘미주류 사회속에서의 소수민족의 역할’ 강연, 정은이 원장의 ‘한국어 능력시험 해설’, 가나안한국학교 윤현주 교장의 ‘스터디 코리안 웹사이트’ 소개, 불타사한국학교 박호은 교사의 ‘한국어 표준 교육과정’, 세계 북아트 김나래 회장의 ‘즐거운 책 만들기’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명 회장은 “시카고에서 연수회를 열다보면 멀어서 참석하기 힘든 교사들이 많다. 지난해 캔사스에 이어 올해는 미네소타주 교사를 위해 마련했다”면서 “한국학교 교육에 대해 필요한 주제의 여러 강의를 함께 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학교협의회는 오는 11일 윌링 소재 갈보리 한국학교에서 ‘오월의 하늘’ 전통 문화 놀이, 장학금 수여식,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