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월24일 정기공연등 논의

2013-04-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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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한국무용단, 25일 정기 이사회

8월24일 정기공연등 논의

사진: 시카고한국무용단 정기 이사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 한국무용단이 지난 25일 나일스 소재 세노야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20여명의 이사진과 임원들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는 배영미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정희 이사장의 인사말, 안건 및 토의, 신규 영입 이사•회원 소개, 이애덕 예술감독의 활동보고, 배 사무총장의 재정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8월 24일 스코키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무용단의 정기공연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애덕 예술감독은 “40여명의 단원이 총 8개의 작품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전문가와 일반 회원이 준비하는 전통무용과 현대적 느낌으로 재구성될 창작무용, 어린이들의 전래동요를 춤으로 구성한 내용 등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정희 이사장은 “열심히 준비해 좋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많은 후원바란다. 무용단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을 이사진과 회원으로 계속 영입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 창단된 이래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타민족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공연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시카고한국무용단은 5월 2,4~5일 패스포트 투 더 월드, 5월 22일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초청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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