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 ’보리, 귀리’를 이용한 요리
살리나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담임 신병철 목사)가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 요리 강습이 지난 14일, 교회 친교실에서 열렸다.
이날 요리 강습회의 초청된 차혜자 강사는 요리에 앞서 건강에 대한 설명과 곡류 등을 통한 각 음식들의 효능과 영양소 등의 강의를 했다.
차혜자 강사는 이날 곡류 중 보리와 귀리를 이용한 영양 찐빵, 야채 와플, 영양 와플 등을 비롯 아보카도 잼, 숯 팩 만들기 등을 통해 참가자 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차 강사는”보리는 세포 노화를 방지하며 기력을 좋게 하고, 귀리는 비장과 간을 튼튼하게 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어 영아와 노인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산부나 산모가 젖을 먹이는 기간에는 먹으면 안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이날 요리 강습 후 교회측은 참석 한인들을 대상으로 황산화 치수 측정(면역력), 혈압 및 맥박 측정, 체지방 검사 등 편의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수경 기자>
15일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무료 요리 강습회에서 차혜자 요리 강사(사진 중간)가 보리와 귀리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참석자들이 시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