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한의대 여름학기 신입생 모집

2013-04-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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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한의사 시험 합격자 3명 배출

산호세에 위치한 국제한의과대학 한국어 프로그램(학장 김용태)이 2013년 여름학기 신입생들을 모집한다.

이와 관련 오는 20일(토) 국제한의대 강당(595 Lawrence Expressway., Sunnyvale, CA)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오픈하우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여름학기 개강은 5월6일이다.

지난 1997년에 설립되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는 국제한의과 대학은 20여실의 진료실을 갖춘 한방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는 등 졸업에 필요한 충분한 환자 진료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한의사 면허 취득과정의 경우 3-4년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의료계 종사자는 기간 단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학자금 융자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유학생의 경우 I-20(입학허가서)가 발급된다.

김용태 한국어 프로그램 학장은 "지난 2월에 치러진 가주 한의사 시험에서 북가주 최초로 3명의 한국어 프로그램 합격자를 배출해 낸바 있다"면서 "오는 가을에 치러지는 캘리포니아 한의사 면허시험에서는 한국어 프로그램 학생들의 경우 100% 합격률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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