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육사업은 사람에 대한 투자"

2013-04-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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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즈 에듀케이션 최진 원장

▶ 개원 1년만에 급성장, 차별전략 주목받아

지난해 3월 개원, 1년의 짧은 역사를 가진 더블린 마스터즈 에듀케이션은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엄마처럼 지도하는 교육철학에 개별맞춤식 컨설턴트로 총체적인 관리 차별화를 이루면서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다.

최진(한국명 최진영, 42, 사진) 원장은 "교육사업은 사람에 대한 투자"라며 "비즈니스 마인드를 내려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카운슬러 조언에 따라 아이들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것이 마스터즈 에듀케이션의 목표"라고 전했다.


그는 계획된 프로그램에 학생들을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습득능력, 보완점, 학점관리에 따라 개별 디렉터해주는 것이 차별전략이라며 기대 이상의 성과에 학부모들와 학생들이 만족스러워 한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먼저 마스터즈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경험한 학부모들의 추천에 힘입어 학생수가 늘었다며 내아이처럼 돌본 결과인 것 같다고 나름 분석했다.
수시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총체적 로드맵을 제공하는 최 원장은 대학졸업후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줄곧 내공을 쌓아왔다. 영어학습교재 교육회사뿐 아니라 남가주 SAT학원, 유학원, 어학원에서 경험을 넓혔다. 그동안 그녀를 거쳐 아이비리그에 입문한 학생만도 상당수에 달한다. 종합적인 코치 역할을 한 최 원장의 능력이 증명된 것이기도 하다.

그는 "미국 교육은 창의적인 사고력을 강조한다"며 "저학년부터 기본을 다지고 다양한 각도로 토론하고 작문하며 언어분석력을 높이는 훈련이 대학입학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마스터즈 에듀케이션에는 현재 10여명의 스탠퍼드대, 존스홉킨스대, UC버클리 박사 및 전액 장학생 출신 강사진들이 상주하며 강의와 컨설팅을 맡고 있다.
현재 SAT를 비롯 초등4-12학년까지 여름 특별강좌를 접수받고 있다.
▲주소: 7567 Amador Valley Blvd. Dublin
▲문의: (925)556-9933, mastersedu1@gmail.com
▲www.masters-edu.com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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