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탱고의 열정을 느껴볼까?
▶ 에코 패션쇼도 매력적!
도발적이고 짜릿한 ‘탱고’의 세계로!
탱고의 정수라 불리는 ‘탱고 러버스’가 뉴욕을 거쳐 20일 샌프란시스코를 찾아온다.
이번 쇼는 탱고 세계 챔피언 마코스 아얄라가 기획하고 그래미상 수상한 프레디코 브리토스 바이올리니스트 및 모라 고도이 댄서가 참여해 세계 최고 수준의 탱고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댄서 모라 고도이는 아르헨티나 최초의 댄스 뮤지컬 ‘탕게라’ 창작에 참가한 바 있고, 롤링스톤 무대에서 공연한 적도 있는 베테랑 댄서다.
탱고의 열정과 화려함을 느끼고 싶다면 SF 마린스 메모리얼 시어터로 찾아오는 ‘탱고 러버스’를 추천한다. 티켓 가격은 38-85달러로 다양하다.
▲장소: 마린스 메모리얼 시어터 (609 Sutter San Francisco)
▲예약 및 문의: http://www.tangolov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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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낚시를 배워보자!
낚시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망설였다면, 캘리포니아 야생동물 관리부서에서 주최하는 ‘무료 낚시 교실’에 참가해보면 어떨까?
오전 8시부터 엘리자베스 호수에서 열리는 45분 낚시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미끼 끼우기, 낚시대 던지기, 안전윤리 교육 등을 무료로 배워볼 수 있고, 모든 낚시 도구도 무료로 제공된다. 단, 공원 입장비는 내야 한다.
성인1명은 어린이2명까지 동반 가능하며 낚시대 대여를 위해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장소: 엘리자베스 호수 (Sailway Drive, Fremont)
▲문의: (510) 79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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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맞아 ‘에코 패션쇼’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의 날’(매년 4월22일)을 맞아 20일 오후 8시 샌프란시스코 시빅 센터 플라자에서 ‘에코 패션쇼’가 열린다.
샌프란시스코와 베이지역에서 약 2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모던하면서도 환경친화적인 소재의 패션상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패션쇼는 미국 내에서 가장 큰 에코 패션쇼로서 환경에 관심있는 이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장소: 샌프란시스코 시빅 센터 플라자 (355 Mcallister st, San Francisco)
▲문의: (415) 863-1537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