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대상 총기류 구입 행사인 건바이백(gun buyback) 이벤트가 산마테오 카운티 주최로 13일 열려 총기 250정이 회수됐다.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법정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주최측은 시민들이 판매하려고 가져 온 권총을 한 정당 100달러, 장총과 (호신용이 아닌) 공격용 총기는 각 200달러에 구입했다.
이번 건바이백 이벤트에 카운티측은 총 2만3,000달러를 사용했다.
관계자는 “오늘 회수된 총기류로 인해 혹시 있을지도 모를 한 생명의 희생이나 이에 따른 고통이 없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우스 SF를 포함해 산부르노, 델리시티, 퍼시픽카, 벌링게임, 콜마, 밀브레, 브리스베인 등 8개 페닌슐라 도시에서도 건바이백 행사가 일제히 열렸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