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리어스, 새 구장 SF건설 추진

2013-04-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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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 30-32, 2017년 완공계획

오클랜드에 홈구장을 두고 있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프로 농구팀이 새 스타디움을 샌프란시스코에 해안에 건설하자는 안과 관련 논쟁이 벌어지는 등 귀추가 주목된다.

SF 해안연합회의 게일 케이힐 대표는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의 크기와 향후 샌프란시스코가 얻게 될 이익의 중요성을 감안해 완전하고 공정한 조사가 진행되길 바란다”며 “프로젝트의 전체 프로세스가 너무 빠르고 급하게 진행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워리어스는 2017 NBA 시즌에 맞춰 SF 피어 30-32 사이에 1만7,500석 규모의 스타디움 건설을 추진중에 있다.
한편 워리어스는 6년 만에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고대하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판겸 기자>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프로 농구팀이 추진하고 있는 SF 피어 30-32 사이 새 스타디움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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