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련, ‘미국국가 선창운동’
2013-04-15 (월) 12:00:00
미주 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련)는 삼일절과 광복절을 위시한 중요 행사에서 미국 국가를 선창하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미주 총련 차진영 부회장에 따르면 지난 2월15일 미주 150여 개의 미주 한인회에 주요 행사시에 미국 국가를 선창해줄 것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미주총련측은 이는 미주 한인사에 처음 있는 일로써 한인들의 보다 적극적인 미국 생활과 조국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뜻 깊은 운동이라고 밝혔다.
또한 뉴욕 퀸즈, LA, 시카고, 디트로이트 등에 위치한 한인회가 2013년 삼일절을 맞아 미 국가를 선창했다고 전했다. 미주총련은 지난 2012년에는 애국가 4절까지 부르기 운동을 펼친 바 있다.
관계자는 향후 삼일절과 광복절을 위시한 중요 행사들에서 애국가 4절과 미국 국가를 함께 불러봄으로써 미국 및 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