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스, 새 구장 SF건설 추진
2013-04-14 (일) 12:00:00
오클랜드에 홈구장을 두고 있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프로 농구팀이 새 스타디움을 샌프란시스코에 해안에 건설하자는 안과 관련 논쟁이 벌어지는 등 귀추가 주목된다.
SF 해안연합회의 게일 케이힐 대표는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의 크기와 향후 샌프란시스코가 얻게 될 이익의 중요성을 감안해 완전하고 공정한 조사가 진행되길 바란다”며 “프로젝트의 전체 프로세스가 너무 빠르고 급하게 진행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워리어스는 2017 NBA 시즌에 맞춰 SF 피어 30-32 사이에 1만7,500석 규모의 스타디움 건설을 추진중에 있다.
한편 워리어스는 6년 만에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고대하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프로 농구팀이 추진하고 있는 SF 피어 30-32 사이 새 스타디움의 조감도.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