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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APAGNY>
제22회 스승의 날 행사 홍보차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PAGNY·공동회장 라정미·최윤희) 임원이 5일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했다. 이날 손세주 총영사는 뉴욕시에서 22년간 개최된 스승의 날 행사로 한국의 교육문화가 뉴욕에 정착됐다며 협회의 공로를 높이 치하했다. 왼쪽부터 이석 교육원장, 레지나 임 행사위원장, 심미영 부회장, 최윤희 공동회장, 손세주 뉴욕총영사, 김연희 이사장, 성금조 대학담당부회장, 이두영 영사, 장병원 동포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