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릭서 사 CEO 와 협조방안 논의
▶ 6월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개최
중가주 한미 식품상 협회(회장 한찬우)가 2일 오후1시 왓슨빌 소재 스시가든 일식당에서 총회를 갖고 6월에 개최될 장학금 및 지역 사회 돕기 위한 기금 마련 골프대회와 협회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쿠어스와 밀러 맥주를 주 업종으로 취급하는 엘릭서 사(Elyxir Distributing Co.)의 조지 카우치 CEO 및, 루이 피라치 사장, 스티브 바라스 부사장이 함께 참석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향후 협회 회원들의 이익 창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 회장은 “벤더와 협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으니, 서로의 이익 창출에 대한 발전적인 방안이 더 잘 모색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힌 뒤”해가 갈수록 더욱 좋은 유대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 회장은”이번 골프대회는 특별히 지역 공립학교에 한국어 반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몬트레이 한국어 추진 위원회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지 카우치 최고 경영자는 “중가주 한미 식품상 협회의 비즈니스 파트너쉽은 신뢰로 이루어진 관계”라고 밝히며 “골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총회에서는 협력업체에서 제공하는 쿠폰과 프로모션 활용도 보고와 골프대회를 통한 회원 친선과 장학 기금 마련, 지역 한인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활동, 다양한 방법을 통한 기금 조성 등에 논의하고 재정 보고를 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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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가주 한미 식품상 협회가 왓슨빌 소재 스시가든 일식당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