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노인회 신임회장에 양용직씨 무투표 당선
2013-04-04 (목) 12:00:00
새크라멘토 노인회 제 15대 회장에 양용직씨가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양용직 신임 회장 당선자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지난 4월 2일 오후 12시에 후보 등록 서류와 공탁금 1,500달러를 제출했으며, 등록 마감 시간인 5시까지 다른 후보등록이 없어, 자동 당선되었다.
양용직 신임회장 당선자는 "노인회를 위해 더욱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면서 "서로의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한발자국 더욱 발전하는 노인회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원철 선거 관리 위원장은 "양당선자의 등록 서류 및 공탁금 등에 아무런 하자가 없기 때문에 자동 당선이 확정 되었다"고 말하고 "신임회장 당선자가 새로이 출범하는 제 15대 노인회에 큰 힘이 돼주고 지역 사회에서 노인회가 젊은 세대에게 존경 받고 서로 돕는 좋은 관계가 될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인회는 신임 당선자 확정 발표를 오는 4월 6일(토)에 있을 월례회의시 공고할 예정으로 이취임식은 신임회장의 임기가 시작되는 오는 6월 첫째주에 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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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양용직 신임 회장 당선자(오른쪽)가 신원철 선거 관리 위원장에게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서류에 아무런 하자가 없음을 확인한 후 서로 악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