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평 선생, 본국 주요 문학지에 작품 연재
2013-04-03 (수) 12:00:00
한국 아동극의 개척자인 주평 선생<사진>이 80세가 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본국의 주요문학지에 신작을 발표하는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주평 선생은 50년 아동극 집필의 결실인 ‘주평 아동극전집’(10권)을 지난 2004년에 낸 이래 본국에서 발행되는 ‘월간문학’에 ‘유채 벌래의 꿈’을 시작으로 ‘아동문예’에 ‘재덕이와 고추 잠자리’, 월간 문학에 ‘등대섬 아이들’과 대갈령 마을의 순이’, ‘아동 문예’에 ‘아름다운 도둑’등 그의 신작을 꾸준히 발표해 오고있다.
올해들어서는 본국 ‘소년 문학’에 어린이 장편 뮤지컬 ‘은빛고기’ 연재를 시작하는등 아동극에 대한 높은 열정을 바탕으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그의 전집출간이후 6번째 작품인 동극 ‘은빛고기”는 오는 6월까지 연재할 계획이다.
<손수락 기자>
=====
주평 선생의 동극 ‘은빛 고기’가 실린 ‘소년 문학’ 책자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