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국학교 글짓기*사생대회

2013-04-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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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랜초코도바 헤겐파크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이미선)가 주최하고 새크라멘토 해병대전우회(회장 김성국)가 특별후원하는 글짓기 및 사생대회가 오는 6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랜초 코도바 헤겐 파크(Hagan Community Park 2197 Chase Dr. Rancho Cordova)에서 열린다. 대회는 새크라멘토에 거주하는 5세부터 12학년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학교 이미선 교장은 "자라나는 한인 2세들에게 한글의 소중함과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면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상장과 상품이 아이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는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로 나눠지며 연령과 등급별로 실시된다. 참가자들에게 용지와 도화지는 제공되지만 각자 연필 및 그림 그리기 도구는 준비해와야 한다.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주제는 당일 오전에 발표되며, 글짓기 부문에서는 창의력, 논리성, 정확성을, 그림그리기 부문에서는 창의성, 정밀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노력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및 상품이 수여된다. 특별히 각 부문 대상자에게는 가을학기 등록금 160달러가 면제된다.


시상식은 오는 4월 13일 오후 1시 특별후원 단체인 해병대전우회의 창설기념식에서 실시된다. 해병대전우회는 이번 대회를 위해 1,400달러를 쾌척했다.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점심이 제공된다.

문의 (916)364-0533, (916)247-4257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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